공부를 한다.

공부

왜

레벨3는 사실상 프로젝트 기간.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할 수 있을까? 다른 공부를 레벨5 때 시작한다면? 나는 레벨 5 때 무슨 공부를 할까? 바뀌지 않는 것: 나는 우테코를 수료하고 학교로 돌아가서 졸업을 한다.

• 우형 / 다른 회사에 취업했을 때 -> 4-1은 그냥 어떻게든 졸업한다.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캡스톤 -> 9학점 멀티코어 컴퓨팅, 오픈소스SW프로젝트, 컴퓨터시스템및어셈블리언어, 무언가 하나 -> 21학점

• 취업하지 못했을 때 -> 굳이 한 학기에 졸업할 필요 없다.

  • 1학기
    •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캡스톤, 멀티코어 컴퓨팅, 오픈소스SW프로젝트, 컴퓨터시스템및어셈블리언어 -> 18학점
  • 2학기
    • 설계패턴 -> 3학점

이론 취업을 위한 공부 -> 알고리즘, CS 프로젝트를 위한 공부 -> 어느 정도의 CS,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 언젠가는 해야 하는 공부. 브라운이 CS는 슬슬 시작하라고 하기도 했음. 알고리즘은 해두면 언제나 좋은. 단기간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테코 수료하기 전의 프로젝트에서는 기본적인 것 빼고 필요 없다. CS는 기초 지식이기 때문에 예외를 만났을 때 왜 이런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지식이 된다. 취업에 중요한 공부 중에 하나. 그렇지만 프로젝트할 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데이터베이스는 프로젝트 때 JPA 쓸 거라서 한다면 쿼리 공부보다는 좀 더 이론적인 공부에 치중할 듯. 가장 우선순위가 낮다. 네트워크는 취업 공부할 때도 필요하다. 프로젝트에서도 좀 더 중요하게 다뤄질 것 같다. 인프라 쪽 문제 발생했을 때 해결하기 좋을 듯. 그러나 취업 공부에서는 상대적으로 CS나 알고리즘보다 우선순위가 낮다.

기술 기술 자체에 대한 공부 -> Spring, JPA(오찌가 깊게 파지는 말라고 했으니까 기능 습득 위주), Docker, Jenkins ...

=> 프로젝트에 쓸 기술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그냥 무작정 시작할 수도 있고,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무작정 시작하는 것은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다. 크게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제대로 배우기보다는 지식 겉핥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기술을 먼저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옳은가? 부족한 상황에서 develop 해가는 것이 맞나? 필요성을 느끼고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더 좋은 듯. 기술은 도구일 뿐 기술을 위해 뭔가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무엇을

• 알고리즘
• CS

언제

CS

학기 중

• 평일 하루 2시간 -> 프로젝트 시작하고 정해보기
• 일요일 2-6시

방학

• 화 목 2시간씩 (오후 7-9시)
• 일요일 2-6시

알고리즘

• 월수금에 알고리즘 풀이 (2-4시)
• 일주일에 총 2문제

어떻게

CS

• 책으로 공부하기 -> 아마도 공룡책?

알고리즘

• 과외 진도를 따라가면서 관련 문제 풀이
• 모르는 문제 유형 정리

matzip 피쳐 개발

하고 싶은 것: matzip 서버 CD & 무중단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