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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2일 21:02
LOG 정말 다행히도 어제 롤케익을 만들던 중에 이명과 귀에 먹먹한 느낌이 갑작스럽게 60% 정도 사라졌다. 현재 3일차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먹는 중인데, 지금은 거의 모두 나아진 것 같다. 최대한 불안해하지 않으려고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했더니 스트레스에 민감한 돌발성 난청이라 그런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계속 이런 이명과 먹먹함을 달…
2026년 02월 20일 17:02
LOG 어쩌다보니 돌발성 난 청에 걸려버렸다 (NEW!) 구글에서 독일에서 돌발성 난청을 겪었던 사람을 한 분 밖에 못 찾아서 내 글이라도 하나 더하려고 한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온콜 업무가 심상치 않다 싶었더니 주 내내 스트레스 받고 피곤하고 했던 게 아마 전조 증상이었던 것 같다. 어제 저녁에 샤워하고 나서 귀에 물이 들어가서 먹먹한가 싶었는데 아침에…
2026년 02월 17일 22:02
LOG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쓰는 게 좋았다. 내가 쓰는 문장은 언제든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우고 다시 적을 수 있으니까, 나는 그 안도감을 좋아했던 것 같다. 활자는 내가 마음놓고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멋들어진 도구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알려주는 스승이었으며, 늘 새로운 것을 알려주었던 벗이었다. 그렇지만 독일에 와서 영어를 쓰게 되면서 나는 …
2025년 12월 29일 12:12
손을 잡아, 프리렌. 네가 여행을 떠나는 계기는 바로 나야. 우리는 단지 무언가 시작할 만한 계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 작은 계기로 시작되어 온전히 독일에서 보낸 1년, 2025년을 다시 되돌아보려고 한다. 1년간 회사 생활 1년간 독일 생활 생활 습관 마음가짐 변화 자유 LOG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 나는 올해 3월에 프로베이션을 마무리하고 …
2025년 12월 29일 12:12
LOG 오랜만에 다시 옵시디언을 켰다. 이제 벌써 2025년이 다 지나가고 오늘은 12월 29일이네 다사다난한 한 해는 아니었나? 올해 회고를 작성해야 하는데 오늘이나 내일 안에 적으면 좋을 것 같다 😎
2025년 11월 24일 18:11
주제 요즘에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자꾸 얼굴을 만져서인지 피부에 뭐가 자꾸 난다. 그래도 옛날에는 여드름이 엄청 많이 났었는데 치료 받고 나서 많이 줄어들어서 다행이다. 한국에서 가져온 피부과 약을 먹고 물을 자주 마셔야겠다. 영작 Since it’s winter now, the weather has been getting dry.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