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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26년 03월 01일 22:03


2026년 03월 01일

2026년 03월 01일 22:03

LOG 오늘은 방 안에 있던 TV 를 꺼내서 거실에 두는 집 구조 한 판 바꾸기를 했다. 너무 익숙한 구조였어서 그런가 가구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아늑해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어제는 부엌 찬장이랑 잡동사니 넣어두는 수납장 정리했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를 하다보니까 되게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감정이 요동칠 때는 앞으로도 정리를…


2026년 02월 27일

2026년 02월 27일 17:02

LOG 돌발성 난청이 생겼던 게 벌써 7일차, 놀랍게도 이제 이명은 전혀 들리지 않고 귀 먹먹함도 사라졌다. 걱정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하지만 처방받은 스테로이드는 계속 먹고 있다. 바로 단약하면 또 부작용이 생긴다고 해서 복용 스케줄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 이제 2일 뒤면 끝이야 🥺 이비인후과 예약이 다음 주인데 부디 정상으로 잘 돌아왔…


2026년 02월 22일

2026년 02월 22일 21:02

LOG 정말 다행히도 어제 롤케익을 만들던 중에 이명과 귀에 먹먹한 느낌이 갑작스럽게 60% 정도 사라졌다. 현재 3일차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먹는 중인데, 지금은 거의 모두 나아진 것 같다. 최대한 불안해하지 않으려고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했더니 스트레스에 민감한 돌발성 난청이라 그런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계속 이런 이명과 먹먹함을 달…


2026년 02월 20일

2026년 02월 20일 17:02

LOG 어쩌다보니 돌발성 난청에 걸려버렸다 (NEW!) 구글에서 독일에서 돌발성 난청을 겪었던 사람을 한 분 밖에 못 찾아서 내 글이라도 하나 더하려고 한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온콜 업무가 심상치 않다 싶었더니 주 내내 스트레스 받고 피곤하고 했던 게 아마 전조 증상이었던 것 같다. 어제 저녁에 샤워하고 나서 귀에 물이 들어가서 먹먹한가 싶었는데 아침에…


2026년 02월

2026년 02월 17일 22:02


2026년 02월 17일

2026년 02월 17일 22:02

LOG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쓰는 게 좋았다. 내가 쓰는 문장은 언제든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우고 다시 적을 수 있으니까, 나는 그 안도감을 좋아했던 것 같다. 활자는 내가 마음놓고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멋들어진 도구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알려주는 스승이었으며, 늘 새로운 것을 알려주었던 벗이었다. 그렇지만 독일에 와서 영어를 쓰게 되면서 나는 …


2026년 01월

2026년 01월 25일 13:01


2026년 01월 25일

2026년 01월 25일 13:01

LOG


2025년 회고

2025년 12월 29일 12:12

손을 잡아, 프리렌. 네가 여행을 떠나는 계기는 바로 나야. 우리는 단지 무언가 시작할 만한 계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 작은 계기로 시작되어 온전히 독일에서 보낸 1년, 2025년을 다시 되돌아보려고 한다. 1년간 회사 생활 1년간 독일 생활 생활 습관 마음가짐 변화 자유 LOG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 나는 올해 3월에 프로베이션을 마무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