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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간 동안 self-hosted runner 설정하느라 좀 힘들었다.. 한 번에 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늘어져서 더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오늘 안에 끝낼 수 있었어서 다행이다. 아픈데도 3시간 동안이나 열심히 참여해준 스플릿 👍 다들 수고 많았어 🥹
- 드디어 프론트엔드 페이지를 배포했다. 우리도 이제 페이지에서 요청을 보낼 수 있다 🥹 우리 프론트 짱짱
배운 것
- github-self-hosted-runner 를 설정했다.
- spring-profile-trouble-shooting 의 local 프로필 내용이 덮어씌워지는 현상을 정리했다.
- 코난이 설명해준 엄청난 이야기
- 프론트 페이지를 통해 요청이 들어왔을 때, nginx 로 요청이 전달되어 우리 서버 내부의 정적 파일을 찾아서 넘겨준다. 정적 파일은 브라우저로 전달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API 요청은 EC2의 정적 파일이 아닌 브라우저의 정적 파일에서 발생한다. (리액트가 브라우저에서 실행된다고 했다. 내 방식대로 이해해서 정확하진 않을 수도 있다)
궁금한 것
느낀 것
- 피곤하면 효율이 안 나온다.
- 알고리즘이 후순위로 밀릴 때가 잦은 것 같다.
- Github Runner를 사용할 때, 실제 브랜치에 반영되지 않으면 테스트 해볼 수 없어서 그 부분도 불편한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