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 upper bound 문제를 풀었다. 사실 물어보면서 푼 문제지만 뿌듯하네요
- 발목 약을 꾸준히 먹었다.
- SHOOK 페르소나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고, 3차 데모데이 어떤 기능을 구현할지 회의했다.
배운 것
- lower-bound-and-upper-bound 에 upper bound의 주의할 점을 배웠다.
- shook-persona 에 SHOOK 의 가치와 페르소나 관련 이야기를 추가했다.
궁금한 것
느낀 것
- 역시 회의로 싱크를 맞추는 것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회의가 많고 절대적인 시간도 길지만 확실히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