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 오늘은 팀데이라 너무 빨리 일어났더니 졸리다…
- 회사에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했다. 영어가 좀 늘었다고 느꼈다.
- 요즘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에 20분 뛴다. 오늘은 2.9km 뛰었다. 점점 많이 뛰고 있는 중!
- 옵시디언 폰트를 바꿨다. 뭘로 바꿨는지는 비밀
배운 것
- 자동화가 언제나 좋지만은 않다. 특히 회사에서는 더 그런 듯.
느낀 것
- 퇴근하고 집에서 앉아있는 게 너무 힘들다. 누워있고 싶다. 특히 저녁 먹고 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쳇쳇파리
- 글을 쓰고 싶다. 근데 원래 글은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건데, 내가 뭘 쓰고 싶은지 모르겠다. 폰트를 명조로 바꾸니까 책 같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